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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외국인 모델들 예쁜 눈나 짱 많았는데
막짤이 참 좋았는데 ㅜㅜ
매직 블럭은 식당에서 잘 쓰더라 그릇에 안지워지는 거 잘 지워진다구....
장미칼 집집마다 한개는 있었는데 ㅋㅋㅋ
90년대생의 추억이넹 ㅠ
신세 많이졌었지
민원에 일자리 없어져서 눈물흘리던 러시아 누나 생각나네
https://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7
2012년 부터 외국 처자들 사라진 듯 ㅠㅠ
그립다 그리워 ㅠㅠ 외국인 처차들 잘 지내고 있겠지 ㅠㅠ?????
저 토스터는 슈가토스트 햄 치즈 넣은거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은 와플기 느낌으로 살아남은듯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