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샤바나 남매가 들어왔을때의 아카자 예상해봄
훅. 훅. 아아. 무한성에서 전파한다.
상현6이 들어왔다. 다들 무한성에 모여 환영해주도록.
'드디어! 드디어 씨1발! 새로운 후임이 들어왔다!'
후임(이었던 것): 말이 필요없는 씹쌔끼
후임2: 쫄보새끼
후임3: 못생긴새끼
출.퇴근.파견 졸라 편하게 해주는 회장님 비서: 여자임
'제발 이번엔 적당히 생긴 남자 싸움꾼이어라! 진심 존나 잘해줄테니까!'
안녕하십니까아아 규타로라고 합니다아아
'일단 남자! 그리고 외모! 굣코보단 나으니 합격!'
특기는 낫으로 육탄전을 펼치는 겁니다아아
'무투파 합격!'
싸움은 꽤 좋아합니다아아
'사랑한다! 우리 평생 같이 상현하자!'
아... 그리고오오 평소에는 제 여동생인 다키의 몸에 들어가 있습니다아아 다키이이 인사하거라아아
시무룩
아... 그리고... 상현 2이신 도우마님의 추천으로 들어왔습니다아아...
이야 아카자공. 아카자공이 완전 좋아하는 타입의 후임이잖아? 나 정말 좋은 친구지?
오늘도 도우마의 머리통은 날아간다
다키 나오자마자 급 시무룩하고 렌코쿠같은 인재 찾았을 아카자
그래서 눈 돌아간거군
무슨 와무우같은 기둥게이도 아니고
동이 트기 직전까지 렌코쿠를 회유하던 이유(아님)
여기서 여동생이 바삭해지고 오빠가 피가빠지면 맞는 애기임
윗짤은 다키를 강아지처럼 그려놨어ㅋㅋㅋㅋㅋ
그게 무슨소리니 아카자야..
(시무룩)
쟤랑 붙어보려면 일단 여자를 패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신념에 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쿠시보:(에이, 텃다텃어)
규타로 : 그리고...독을 씁니다아아....
아카자 : (역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