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바닷바람 | 09:43 | 조회 13 |루리웹
[0]
육식인 | 09:46 | 조회 4 |루리웹
[2]
바닷바람 | 09:46 | 조회 4 |루리웹
[13]
메스가키 소악마 | 09:42 | 조회 30 |루리웹
[16]
야근왕하드워킹 | 09:42 | 조회 50 |루리웹
[20]
롱파르페 | 09:42 | 조회 19 |루리웹
[1]
몰루? | 09:38 | 조회 6 |루리웹
[2]
Arche-Blade | 09:26 | 조회 3 |루리웹
[29]
회2색 | 09:40 | 조회 70 |루리웹
[13]
루리웹-7696264539 | 09:39 | 조회 37 |루리웹
[30]
강등먹여드림 | 09:38 | 조회 31 |루리웹
[16]
크산테 너프점 | 09:33 | 조회 27 |루리웹
[6]
스파르타쿠스. | 09:18 | 조회 10 |루리웹
[1]
ㅇㅍㄹ였던자 | 09:25 | 조회 8 |루리웹
[4]
흙수저도 없어 | 09:30 | 조회 46 |루리웹
진짜 갑자기 브라운관이 눈에 아른거리네
거실에서 아니면 마당 상위에서 모기향냄새도 솔솔나고 고기좀 줏어먹다 졸던 그 어렸을때로 돌아가고싶다
나 그래서 모기가 없어도 모기향 펴놔
뭔가 좀 채워지는 느낌들어서
뭔가 더 좋지
향수 자극하는 필력 넘 좋다
저때는 삼겹살 기름으로 중금속배출한다 그랬지
사람이란 게 참 간사하지...
분명 그 때는 맛있었다고 생각 안 했는데, 아무리 단순한 거라도 관련있는 거만 보면 자꾸만 그 때가 돌이켜지니...
이래서 나이 먹기 싫어들 하셨나봐...
글실력이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