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안유댕 | 16:08 | 조회 42 |루리웹
[10]
12345678901 | 15:56 | 조회 17 |루리웹
[4]
요시키군 | 16:07 | 조회 11 |루리웹
[23]
풍기위원 | 16:06 | 조회 90 |루리웹
[6]
| 16:03 | 조회 57 |루리웹
[36]
루리웹-1098847581 | 16:03 | 조회 52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6:01 | 조회 67 |루리웹
[14]
루리웹-1968637897 | 16:01 | 조회 19 |루리웹
[58]
사격중지 | 16:01 | 조회 7 |루리웹
[10]
루리웹-1355050795 | 15:59 | 조회 38 |루리웹
[11]
The Libertines | 15:52 | 조회 29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15:53 | 조회 18 |루리웹
[27]
0등급 악마 | 15:59 | 조회 20 |루리웹
[25]
라시현 | 15:55 | 조회 15 |루리웹
[5]
통통통통통사후르 | 15:58 | 조회 50 |루리웹
진짜 갑자기 브라운관이 눈에 아른거리네
거실에서 아니면 마당 상위에서 모기향냄새도 솔솔나고 고기좀 줏어먹다 졸던 그 어렸을때로 돌아가고싶다
나 그래서 모기가 없어도 모기향 펴놔
뭔가 좀 채워지는 느낌들어서
뭔가 더 좋지
향수 자극하는 필력 넘 좋다
저때는 삼겹살 기름으로 중금속배출한다 그랬지
사람이란 게 참 간사하지...
분명 그 때는 맛있었다고 생각 안 했는데, 아무리 단순한 거라도 관련있는 거만 보면 자꾸만 그 때가 돌이켜지니...
이래서 나이 먹기 싫어들 하셨나봐...
글실력이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