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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걸리긴했네
아냐 그래도 살아있는게 좋아
블루 다이아몬드 : 이래도 안죽네;;;
어차피 저시대 사람들 어차피 다 저런거 달고 살았을꺼고
그냥 인자강같은데
저런거 안하고 의사만 없었어도 100세 찍었을듯
걸어다니는 중환자실 수준인데 ㄷㄷ
그 당시에는 고급적인 치료방법이었음
'마취 없이 치루 수술 진행'
그게 가능해...?
일단 불로 소독을 한다는 개념은 당대로서는 선진적이군(화상부위가 감염되어 패혈증 걸리는 찐빠 제외)
ㄹㅇ 부르봉의 황금옥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