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하얀나방 | 07:26 | 조회 0 |루리웹
[10]
Prophe12t | 07:2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07:21 | 조회 0 |루리웹
[8]
프레임빌런 | 25/09/04 | 조회 0 |루리웹
[9]
Delicious mango | 07:21 | 조회 0 |루리웹
[12]
흙수저도 없어 | 07:21 | 조회 0 |루리웹
[5]
감동브레이커 | 07:16 | 조회 0 |루리웹
[5]
요시키군 | 07:13 | 조회 0 |루리웹
[6]
하즈키료2 | 07:10 | 조회 0 |루리웹
[11]
FU☆FU | 07:0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6330937465 | 07:05 | 조회 0 |루리웹
[17]
방구석 한니발 | 07:1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06:58 | 조회 0 |루리웹
[5]
수릴 | 25/09/02 | 조회 0 |루리웹
[5]
쎅쓰쎅쓰 | 07:02 | 조회 0 |루리웹
저주걸리긴했네
아냐 그래도 살아있는게 좋아
블루 다이아몬드 : 이래도 안죽네;;;
어차피 저시대 사람들 어차피 다 저런거 달고 살았을꺼고
그냥 인자강같은데
저런거 안하고 의사만 없었어도 100세 찍었을듯
걸어다니는 중환자실 수준인데 ㄷㄷ
그 당시에는 고급적인 치료방법이었음
'마취 없이 치루 수술 진행'
그게 가능해...?
일단 불로 소독을 한다는 개념은 당대로서는 선진적이군(화상부위가 감염되어 패혈증 걸리는 찐빠 제외)
ㄹㅇ 부르봉의 황금옥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