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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고 차라리 코난식 추리가 나음.
이쪽은 어쨌든 주인공이 직접 추리해서 해결했습니다란 통쾌함이라도 남아있지.
창작물의 제1목적은 고증이 아니라 재미여서 특히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더 그렇고
생각보다 결말이 너무 허무하긴 했음
차라리 2000년대 초반에 나왔으면 그래도 어필은 되었을텐데 나온 시기가...
최소한 현재 시점의 남중생 살인 사건은 주인공이 직접 해결하게 했어야했음.
근데 이거조차 추측만 하게 만들고 흑막이 알아서 술술 불게 만들다니, 뭔 미친 짓이지?
매미킴 추리클럽인줄 알고 백초크라도 하는줄 알았네
그렇다면 주인공이 경찰인 게임을 하면 되겠군
에미오편에 실망해서 나 이거 리메이크판 원어판으로 깼는데, 이건 그래도 내가 직접 뛰어서 사건을 해결했단 느낌이 드는 고전추리겜이니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