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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저런 조건이 있냐 ㅋㅋ
건물 주 입장에선 뜬금없이 새 건물 생기는거네
서로 합의하에 한거면 윈윈이구만 뭐.
솔직히 저정도 브랜드는 아닌데
건물주는 건물 실물은 하나 없어졌는데, 아직 권리는 있으면서 임대료로 매달 4천씩 들어오는거네??
왜 인기 있는지 의문인곳
명품이라 인기가 있는 이유가 명품이미지라서지
현대미술 같은거임.
성공은 축하하는데
젠몬 선글이건 안경이건 난 안쓴다. 마켓팅의 승리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로는 좋을듯
그니까 건물 밀어버리는 조건으로 5억 맡겨놓고 월 4000만원씩 주는 계약을 했다고?ㄷㄷ
솔직히 저런 건물 지은 건 칭찬할거리임... 서울도 좀 볼만한 건물 좀 많아졌음 좋겠음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사옥 생긴게 그 막대기 빼는 원숭이 보드게임 샹각난다
나중에 뭔가 법적으로 이것저것 따지다 ㅈ댈거같은 ...
돈은 많나보다
오디오 동호회도 아파트 앞 위아래호에서 클레임거니
자기가 산사람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원 건물주는 새로 건물 짓든가 땅 팔아야 할텐데. 아니면 계속 계약 갱신하면서 준다고 하는건가? 그럼 그것도 연금받는다 생각하면 괜찮긴한데.
젠틀몬스터 뭔가 일반인이 쓰기엔 너무 소화하기 힘든형태던데 잘팔리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