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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망전문배우답게 폼나게 죽는법도 통달 ㅋㅋㅋㅋㅋ
역시 사망의 권위자 ㅋㅋㅋ
매번 대본 급조한것 치고는 명품드라마였어
그땐 그게 평범이었으니까...ㅎㅎ
ㅋㅋㅋ
그 때가 또 여름이라 갑수옹이 큰 그림을 내다본거임.
궁예, 은부, 금부장은 전부 풀셋 착용하고 산에 올랐는데 혼자 세트장에서..
최승우 역을 맡은 전무송 선생님도 최후가 비슷했지.
다른사람들 전투씬에서 죽느라 뺑이치소
난 세트에서 혼자 간지나게 죽을테니 ㅋㅋㅋ
죽는거 전문이라 죽이는것도 죽임
대하드라마 수양제(?)때도 수양제 갑수옹 죽으니까 웬 연개소문인가 하는 뮤탈리스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니까 귀신같이 시청률 개같이 멸망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