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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완성까지 시간이 길기도 했지.
영화가
드라마 시청시간을
앞지르는게 가능한가?
기울기가 살짝 커진거 같은데 ㄷㄷ
그래프가 다른 작품들의 역방향인대?ㅋㅋㅋ
보통은 1,2주에 폭증하고 점차 하락세인대 케데헌은 반대로 1,2주에 저조하고 점차 증가세인게ㅋㅋㅋㅋ
오겜을 넘어설 줄이야...
아직도 그래프가 직선을 그리는게 신기하네 ㅋㅋㅋ
We're goin' up, up, up, it's our moment
아이들의 반복시청이 이렇게 무섭구나. 국뽕을 떠나서 넷플이 디즈니 부러워 하는게 이해가 될 정도.
방탄 소년단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례로 봐서 케이팝 컨텐츠는 타이틀이 좀 유치해야 성공한다는 공식이 성립 되었다.(아님)
그리고 발탄 소년단을 BTS라고 불렀던 것 처럼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KDH로 부르면 좀 더 세련 되어 보이지 않을까?
비슷한 시기 공개된 오겜3는 이제 언급도 잘 안되는데
Kpop이라고 박혀서 올라가서 j팝이나 씨밥 놈들이 뭐라 하지도 못 함 ㅋㅋ
시리즈물은 보통 한번 많아야 두번정도 보고 말지만 케데헌은 아이들 무한재생에 효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