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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면 자살시도나 마찬가지 아니냐
저 고통을 버틸 인내력이면 차라리 치맥을 끊는게 더 쉬운거 아닐까........
저러면서 왜 방송나와서 죽는소리 하는지...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리는 케이스 모두가 해결법을 아는데 찡찡대기만함
관리를 안하는데.... 전파는 왜 낭비하는거야
통풍의 고통보다 먹는 즐거움의 크기가 더 크기 때문인걸까..두렵다 나도 미리 관리해야지
주변에 통풍인데 고기먹고 술마시는 사람은 많은데 다들 요산강하제는 잘 먹던데
약도 안 먹고?
저 고통을 이겨낼 정도면 욕구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통풍도 당뇨처럼 유전적 요인이 있던가?
약이라도 먹으시라고…
나도 24살때 통풍걸렸지만 그 이후로 한번 아프고 멀쩡함 큰 관리 따로 없고 통풍약 먹으면서 술이랑 과식만 조심하면 된다
주펄이 통풍학회 끌려갔던 썰 들어보면 주지육림을 누려도 약 한 알 이면 해결 된다던데 약을 안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