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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동 동일 임금
"나 회사 안다녀!"
"응! 그럴 것 같더라!"
겪어본 사람들은 안다..
"힘든 일은 남자가!" 같은 말이 안되는 논리를
진짜로 가지고 사는 여자가 사회에 상당히 많다는 걸..
쿠팡 저래서 남자수가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동일임금 비동일노동이라서
똑같리 힘들거면 차라리 돈 더 주는 노가다 하는개 이득이라 ㅋㅋㅋㅋ
그만큼 주면 모르겠는데
안줘서 안오니
결국 다른 쪽 파트를 당겨서 일을 하니
오히려 기존 인원이 더 힘들어짐
지인 부부 자영업 해서 코로나 기간에 쿠팡 갔다가
아내쪽이 난 계속 해도 메리트 있는거 같은데 너는
몸 망가질거 같으니 다른일 찾아라 라고 합의 봤다더라
비슷한 돈 받고 힘든일 시키는게 문제점 같음.
힘든 파트는 추가 수당 주면 됨
남여 상관 없이 받고
쿠팡이 돈 더 주기 싫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