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명빵 | 25/09/04 | 조회 35 |루리웹
[7]
Jejnndj | 25/09/04 | 조회 32 |루리웹
[10]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04 | 조회 22 |루리웹
[27]
호가호위 | 25/09/04 | 조회 30 |루리웹
[13]
호가호위 | 25/09/04 | 조회 30 |루리웹
[1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04 | 조회 24 |루리웹
[28]
황교익 | 25/09/04 | 조회 37 |루리웹
[33]
Prophe12t | 25/09/04 | 조회 46 |루리웹
[33]
라스피엘 | 25/09/04 | 조회 39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5/09/04 | 조회 26 |루리웹
[3]
황교익 | 25/09/04 | 조회 31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04 | 조회 96 |루리웹
[9]
호가호위 | 25/09/04 | 조회 51 |루리웹
[2]
동네아찌 | 25/09/04 | 조회 8 |루리웹
[24]
끼꾸리 | 25/09/04 | 조회 31 |루리웹
고객이 욕해도 된다고 했다 vs 아무리 그래도 고객인데 아 그래도 너무 욕하고 싶다
바로 욕박을려고 준비하네.
이미 연구소재가 된 거 같더만 ㅋㅋㅋ 사람들은 왜 굳이 AI를 통해서 가학적인 성향의 답변을 얻고 싶어 하냐고 ㅋㅋㅋ
약간 착한 사람 긁어서 언제 터지나? 보고 싶은 느낌인 거 같음
AI의 초월성을 목도하다가도 얘가 나한테 욕을 하는 걸 보면 '어? 이 새끼도 나랑 수준이 똑같구만ㅋㅋ' 이런 거에서 안정감을 얻는 게 아닐까 착한 사람 긁는 것도 비슷하게
항상 인간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라는 말만 들었으니까 이 '가면'이 언제 벗결질지 궁금해서
'지금 할까? 아 아직 아침인데'
ㅅㅂ 어려운 문제 가져와도 10초만에 풀었는데
욕은 ㅋㅋㅋ
요즘 간단한 질문도 생각하고 뱉더라
바로 55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