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시시한프리즘 | 01:01 | 조회 4 |루리웹
[11]
FU☆FU | 01:02 | 조회 25 |루리웹
[2]
루리웹-9754754918 | 25/08/31 | 조회 7 |루리웹
[12]
폭콜라 | 00:59 | 조회 17 |루리웹
[22]
모작중 | 01:00 | 조회 9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00:52 | 조회 14 |루리웹
[4]
나스리우스 | 00:52 | 조회 7 |루리웹
[11]
| 00:54 | 조회 23 |루리웹
[18]
코로로코 | 00:52 | 조회 23 |루리웹
[4]
느와쨩 | 00:53 | 조회 12 |루리웹
[15]
루리웹-7890987657 | 00:49 | 조회 14 |루리웹
[18]
진리는 라면 | 00:48 | 조회 5 |루리웹
[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0:48 | 조회 28 |루리웹
[5]
병영 | 00:45 | 조회 4 |루리웹
[37]
나는능이버섯이다 | 00:49 | 조회 11 |루리웹
죽으라는 말이지? 본인의 고통은 절대 타인이 이해 할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거지..그래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옆에 소중한 사람이 지켜보고 밥 한끼 해줄 사람이 있는것 만으로 힘이 되는거지 어쭙 잖은 말은 대려 상처만 주지. 그냥 옆에 있어 주는게 제일 좋은 약임
우주를 봐 우리는 정말 작고 나약한 존재잖아
강하다는건 있을수없는거야
나약함
탄소배출도 줄이고 우울증도 줄이고
일석이조네
우을증 환자에게 제일 좋은 말은
병원에 가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