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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기도드리는 것까지 완벽
아무튼 환자는 줄었죠
어우 진짜 위험한 말들인데. 내 밖에 있던 우울증이 안으로 비집고 들어오려고 그래.
내 주변에 저 말 다하고 다니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뿌린대로 거둔다고 정작 본인이 우울증 걸리니까 본인이 씨부린 말들이 본인한테 고대로 돌아오더라
그래서 몇년전에 큰맘먹고 목 매달았는데 그것도 실패해서 살아있음
그거 다 컴퓨터 때문이야
우울증에 좋은 말
살인미수 고민해야함
이게 그 원숭이손식 우울증 줄이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