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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노동청가서 합의 하는순간
이자못받고
4대보험은 개인이 관련부서 찾아가서 말하고
신고 -> 납부독촉 -> 처리라
개인이 납부 못한다.
임금체불로 돈받고
그돈중에 보험료 사장이냈다고하면
쏴줘라 먹고째면 답이없다.
가장 문제되는건 연금제도 전환후인데
이건 아직 설래발이지만
노동청 관할 밖으로 벗어나면....
체납시 정말 골때릴거라고봄...
몇 년 전에 봤는데 위키 찾아본 결과 일본에선 한국 노무사에 해당하는 직종이 없어서 변호사가 본인이 사표 안 내도 되도록 법적 위임 받아서 절차 진행한다던가 그런 내용이었던 듯....
근데 저런걸 떠나서 가스라이팅 유독 심하게 한다더라 들리는 썰로는 사직서 쓰고 갔더니 집앞에서 경적울리면
그 다음은 뭐야!
나 친구들이랑 나갈때 내친구깜.
참고로 그 2주뒤에 노동청신고했고
한명은 4대보험포기
한명은 퇴직금까진 어찌 처리하고
나는 전액처리에 4대보험까지 한 4달 걸렸나?
마지막까지 수작부리고
당연한이야기지만 노동청 처리과정에서 금액처리했으니
합의종결나서 이자는 3명 다 날리.
노무사 관련 문제가 아니라... 좀 심하게 정신적으로 압박하는 곳들도 많다고 함
퇴직해본사람들은 알지 눈치 겁나주고 뭐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하면 신경질적으로 대답해서 말도 못하는 분위기 만들고 ㅋ
해야될거물어보면 딴소리하고 오더 안하고 왜안함?
ㅇㅈㄹ 하는년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