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지금의 나는 오후의 커피타임과 같은 평온함이다...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 때려주세요
[22]
블레이저메이트 | 25/09/03 | 조회 82 |루리웹
[19]
루리웹-9463969900 | 25/09/03 | 조회 14 |루리웹
[5]
광전사 칼달리스 | 25/09/03 | 조회 5 |루리웹
[4]
HCP 재단 | 25/09/03 | 조회 16 |루리웹
[9]
맘마통 | 25/09/03 | 조회 21 |루리웹
[65]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03 | 조회 16 |루리웹
[10]
루리웹-8463129948 | 25/09/03 | 조회 5 |루리웹
[17]
호타룽 | 25/09/03 | 조회 6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9/03 | 조회 70 |루리웹
[2]
토네르 | 25/09/03 | 조회 37 |루리웹
[7]
강등된 회원 | 25/09/03 | 조회 63 |루리웹
[6]
맨하탄 카페 | 25/09/03 | 조회 13 |루리웹
[4]
근성장 | 25/09/03 | 조회 58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25/09/03 | 조회 23 |루리웹
[6]
듐과제리 | 25/09/03 | 조회 3 |루리웹
( 예언에 없는 내용이라, 별것아닌 상황인줄알았는데 때릴줄은몰랐다. )
크라피카 능력 알아도 여단입장에서 뭐 해볼게 없긴함 여단 죽인다맨 이라
넨 끄고 맞아보긴 오랜만이군 쿨럭
죄송합니다.그냥 티 주세요...
생각해보니 저거 제츠걸고 때리는거라 존나 아프게맞는 거잖아 ㅋㅋㅋㅋ
사슬쟁이넘 이제보니 복수보다 동료 우선이네? ㅋㅋ싸패같은 우리 애들 오면 넌 뒤졌다ㅋㅋ
사실 여단도 존나 감정덩어리 우애집단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