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의 엉덩이를 벌려 똥꼬를 감상하던때가 그립다
말랑보들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
똥꼬 특유의 새큼한 내음과 함께 드러나는 주름진 구멍을 바라보는 행위
그저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
[12]
Jejnndj | 03:08 | 조회 80 |루리웹
[4]
귀여운 헬린이 | 25/09/03 | 조회 27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09/03 | 조회 28 |루리웹
[4]
라스트리스 | 25/09/03 | 조회 16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2:58 | 조회 41 |루리웹
[1]
노벨프로젝트 | 25/09/03 | 조회 12 |루리웹
[3]
ELEMENTALMASTER | 25/09/03 | 조회 9 |루리웹
[2]
노벨프로젝트 | 25/09/03 | 조회 24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2:57 | 조회 55 |루리웹
[6]
유우키 미아카 | 25/09/03 | 조회 11 |루리웹
[4]
귀여운 헬린이 | 25/09/03 | 조회 15 |루리웹
[5]
TLGD | 02:40 | 조회 24 |루리웹
[4]
깡프로 | 25/09/03 | 조회 62 |루리웹
[1]
루리웹-3196247717 | 02:54 | 조회 35 |루리웹
[6]
루리웹-0980331259 | 02:32 | 조회 13 |루리웹
새큼한 냄새나는거 좋긴함
아직 낮이에요
어제 작성했을땐 밤이었어
로제타 사진 달고 이런 글을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