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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아파할바엔 그렇게 가는게 너에게도좋고 나에게도좋겠지싶다가도 그아이 흔적이 점점사라지는 집안을 볼떄마다 씁쓸함이 엄청 올라옴
차마 뭐라 할 말이 없다.. 애 잘 보내고 힘내십쇼..
귀귀 아직 인간이구나?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어본 날
오래 키웠군...
광기의 신으로 이미지가 굳혀져있으나
그도 결국 감정이 있는 한 인간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