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화보 야하다고 엄마한테 혼난 연예인
개그우먼 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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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젊은 시절에 치마 짧게 입고 다녔더니
할머니가 저년 옷 꼬라지 저러고 다니면 ㅂ지 언다고 막 잔소리 했다고 하시더라.
근데 좀 그럴 반응 나올 만 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