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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악
응애 나도 엄빠 등골먹으면서 평생 나데나데 살게 해줘
이거 그거랑 같은 작가인가
아기 컨베이어 벨트에 버리는 만화랑 비슷한 그림체와 비슷한 불쾌감이 느껴지는데
시이벌 만화가 존나 불쾌하네
응 YEe
저렇게 애기처럼 자라게 되면 나중에 멀쩡하게 사회 생활 가능하려나
사람의 이상적인 행복이라는게 어떻게 보여주고, 어떻게 하는지와 표현에 따라서는 정말 불쾌하게 보여 줄수도있는 거구나... 행복의 이면성이라 봐야할까.. 반전성이라 봐야할까... 여러모로 학습이 되는 만화였다.
해피엔딩으로 가나 싶더니 거기서 드리프트를
으아아아악
아무리 행복하면 ok라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