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angiChorok | 16:56 | 조회 0 |루리웹
[24]
하루를 영원같 | 17:0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2111312284 | 17:01 | 조회 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6:58 | 조회 0 |루리웹
[2]
Aragaki Ayase | 16:54 | 조회 0 |루리웹
[32]
행복한강아지 | 16:57 | 조회 0 |루리웹
[15]
검은양복 | 16:55 | 조회 0 |루리웹
[1]
호가호위 | 16:58 | 조회 0 |루리웹
[7]
Xenteros | 16:57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16:54 | 조회 0 |루리웹
[4]
근성장 | 16:53 | 조회 0 |루리웹
[17]
그걸이핥고싶다 | 16:55 | 조회 0 |루리웹
[5]
황교익 | 16:48 | 조회 0 |루리웹
[22]
떡계아인슈타인 | 14:54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6:53 | 조회 0 |루리웹
내가 알던 웹소설 작가는 그저 암캐에 불과하게 변했다
엉덩이를 흔들며 누군가의 욕망을 부르짖을 뿐인 모습에 당황했다.
그곳에 내가 알던 작가는 없었다
그리고 본인도 수컷의 거대한 손에 잡혀서 조교당하는 엔딩
그리고 어느 순간 나도 그들이 왜 엉덩이를 흔드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헥헥 쮸인님
이 내용에 덧붙여진 게 없다는 건 따라간 녀석도 3년 반째 소식이 없단 얘기
대충 어비스의 너머로 떠나는 만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