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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캐 표정이 개꼴려서 그런데 제목 좀
세금으로 산 책
으어 기분나뻐
표정이 딱 쩡인데
여자가 좀 많이 멍청하군
이런분들이 많아서 성범죄자들이 떳떳하게 삽니다
피해자를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함. 텔레마케터가 억울하게 욕먹어도 강경대응 못하는 건 멍청해서가 아님.
마녀와 용병 작가인가?
도서관 사서 귀여운데 불쌍하네 아오 진상색기
책보여달라고 할때 설마 하고 히토미 회로 풀가동 했는데...
반성합니다 ㅠ
와 ㅅㅂ 평소에 얼마나 개그지발싸개 같이 살았으면 저러고 살까 싶은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