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난 ㅇㅍㄹ >>>>>>>>>>>>>> 나머지임
ㅇㅇㅌ이나 ㅇㅅㄷ들 막말하고 내려치기하는거 싫긴한데 솔직히 그보다 음지에선 훨씬 더 심한 경우도 많고 그거에 하나하나 열받아할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임. 무엇보다 일단 안보이면 적어도 나한테 피해 올 일은 없다는 게 큼.
근데 ㅇㅍㄹ 이새끼들은 적극적으로 음해하고 공격하는 메뚜기떼같은 새끼들이라서 관심도 끊을 수 없고 어쩌다 엮이기라도 하면 곱등이마냥 주기적으로 출몰해서 분탕치는 걸 무슨 업으로 삼나 싶은 수준임.
인터넷 커뮤니티의 온갖 단점을 모아놓은 거 같은 새끼들이고 가만 보면 일베랑 행동 원리가 비슷하다 못해 아주 빼다박음.
뭐 지들끼린 자긴 일베 안하는데 헛짚는다 생각하겠지.
추탭갈
일베를 해야 일베겠냐
아 ㅍㅁ라 모르겠구나
분탕을 xxx라는 명분으로 정당화 하는 게 딱 그놈년들 평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