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비취 골렘 | 16:06 | 조회 22 |루리웹
[1]
루리웹-1098847581 | 11:50 | 조회 30 |루리웹
[15]
요시키군 | 16:05 | 조회 24 |루리웹
[10]
라이센 | 15:39 | 조회 22 |루리웹
[23]
루리웹-9135322191 | 16:05 | 조회 73 |루리웹
[17]
루리웹-1460406335 | 16:01 | 조회 15 |루리웹
[17]
THE오이리턴즈! | 16:01 | 조회 44 |루리웹
[20]
롱파르페 | 15:56 | 조회 11 |루리웹
[25]
KC인증-1260709925 | 15:59 | 조회 19 |루리웹
[14]
루리웹-7696264539 | 15:54 | 조회 53 |루리웹
[16]
DTS펑크 | 15:53 | 조회 13 |루리웹
[3]
루리웹-1718338881 | 15:57 | 조회 62 |루리웹
[5]
Lmjfemc | 15:56 | 조회 11 |루리웹
[5]
DTS펑크 | 15:47 | 조회 9 |루리웹
[4]
ㅍ.ㅍ | 15:45 | 조회 55 |루리웹
저나이때는 가족들이랑 어디 가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함 그냥 집에서 게임하는걸 더 좋아할나이임 차라리 저런 관광지보다 좋아하는 스포츠팀 홈구장 가는걸 더 좋아할거임
중고딩부턴 같이 가주는게 효도임.
애초에 애들 사춘기때 좋아하는 거랑 부모들 나이때 좋아하는 여행지가 동일할 가능성이 더 낮음.
그리고 애들이라고 여행이 안 피곤한거 아님.
특히 자기 취향도 아닌 여행지 억지로 끌려가면 엄마 장보러 간거 억지로 끌려간걸 2박3일로 간 느낌일거임.
누가봐도 가기 싫은 애들 어거지로 끌고 간거 같은데 돈 괜히 쓴 기분이다 이러면 어쩌자는 거야 ㅋㅋㅋㅋ
어리다고 무지성으로 공감하고 따라주진 않거든요
솔직히 중고등학생 데리고 여행갈거면
차라리 스포츠 관람이나 유원지 가는게 나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데려갔을거잖아 ㅋㅋㅋ 나도 어릴때 어디 간다하면 ㅈㄴ 가기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