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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놈들
대학교까지 통털어 난 존경하는 스승이 없음.
기본 지식을 전수해준 것까지는 고맙지만 함께해서 더러웠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이런 느낌임.
그 당시 교사 월급이 열정페이 수준이라 촌지 없으면 먹고 사는 것도 못했다 이러던데
ㅅㅂ 그러면 촌지 안 준다고 멀쩡한 애를 패지나 말라니까?
아
학생중에서도 할당량 채운다고 삼청교육대 간사람 있는거보면
삼청교육대 보낸다고 협박하며 개짓거리한 선생도 많을거같음
현명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