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3196247717 | 25/09/03 | 조회 32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25/09/04 | 조회 35 |루리웹
[8]
아이원트프리 | 25/09/04 | 조회 26 |루리웹
[12]
라스피엘 | 25/09/04 | 조회 12 |루리웹
[13]
루리웹-3840255511 | 25/09/04 | 조회 30 |루리웹
[7]
러브메모리 | 25/09/04 | 조회 21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25/09/04 | 조회 49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5/09/04 | 조회 73 |루리웹
[0]
빅짤방맨 | 25/09/04 | 조회 4 |루리웹
[10]
나래여우 | 25/09/04 | 조회 13 |루리웹
[6]
영원의 폴라리스 | 25/09/04 | 조회 12 |루리웹
[15]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04 | 조회 34 |루리웹
[5]
루리웹-4194622151 | 25/09/03 | 조회 13 |루리웹
[21]
존나게살고싶다 | 25/09/04 | 조회 38 |루리웹
[13]
쀾두의 권 | 25/09/04 | 조회 42 |루리웹
잘 풀려서 망정이지 고민상담은 진짜 인터넷에서 하는건 별로 추천안함 ㅋㅋ
피말리는 느낌이였겠네 진짜
의무방어전 프리패스가 뭐야?
딜도 같은 정신으로 서비스 하라고
매일매일 침대에서 철권을 해도 막으면 안됨
아내가 성관계를 원할 때 거절하지 말란 거겠지
아내가 뭔 일 있냐 물어볼 때까지
아내한테 따져 묻지 않고 버틴 게
천만다행일세
삼촌 : (외)삼촌
아빠 : (아빠의)아빠
아이는 단 한번도 잘못 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역시 커뮤에서 이런 상담하는건....
하지만 진짜 삼촌과...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
해피 엔딩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