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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는 어쩔수없지
흠 배울게 없군
남자가 울음을 터뜨린다.
남자가 말한다. "하지만, 선생님..."
"...제가 바로 그 마리오 푸조입니다.“
모두가 웃는다. 재미있는 농담.
어서 굼바나 밟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057445
ㅇㅍㄹ가 왔네
마치 용의 문서를 본 포우같구만
무협의 대종사급
아니 책을 샀는데 왜 배울게 없는 거니!!
띠용~
도박 빚?
대부가 원래 소설이었나
사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해낸 여러가지 기교의 분석이라던지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의 관점이라던지가 상당히 영양가 높을 때가 많아서
공부는 되셨을...지도...?
천재가 본능적으로 한 뛰어난 사례를 범재들이 분석해주면 천재도 그걸 보고 배울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