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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갔다와야됨
나도 갔다옴
초5때 부모님 둘다 집나감
도망갓다는걸 구분할 방법이 없어서 뭐 짤없..
오히려 가는게 도움 될 수도 있음.
요즘 병사 전역하고 나오면 목돈 2000만원은 모으고 배치받은 자대에 간부들이 사람 좋은 경우라면 부사관해서 기반 마련도 도모해볼 수 있긴함
이런걸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되는데 참
와..;;
하...진짜 할 말이 ...
왠지 앞 날에 성인 되고 돈 벌기 시작하면 분명 부모란 넘년들이 다시 와서 빌 붙은거 같은데;;
하... 내 아버지도 그런 부류의 사람이어서 정말 고통 받았다가 죽고 나니 이제 자유로워 졌것만...
저 애의 미래가 어찌 될지 ...
마인드 자체가 이미 된 사람이라
무얼 해도 잘 될 사람이네 ㅇㅇ
부모 너무 개쓰레기인데 시발 애 키우는데 당연히 돈많이 드는건데 그걸 버리네 꼬라지보면 돈문제로 이혼하고도 남겠네
현실 하야테가 저기있네 시바?
지금쯤이면이미 군대도 갔다왔을 나이네 잘살고 있으려나
안되긴 했는데. 흠.. 하필 디시를하네... 쩝. 아쉽다.
커뮤에서 친구라도 말동무라도 찾고 싶은거겠지 뭐 저 친구는 마인드가 되보여서 그닥
너는...아니다
그 디시에서도 충격받고 도움을 주려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