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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e_i93mSX54?si=wavvI_BJm96zceMd
이게 나의~~ 가는 길이요~~~
희망조차 없고~~ 때론 멀지라도~~~~~~~
마지막 문장이 페르 아스파라 아드 아스트라 같은 느낌이라 낭만이 넘침
이게 아처 시로 대표 명장면중 하나가 되었지만 원작엔 이딴거 없는거하고 비슷한 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이 아무리 너를 비웃고 손가락질 해도 너의 꿈을 믿고 살아가라
어떤 의미로는 이게 돈키호테의 주제나 마찬가지다보니....
맨 오브 라만차에서만 나왔구나 저거
진짜 ㅈ간지나서 어지간한 돈키호테 2차 창작에서 무조건 나오더만ㅋㅋㅋㅋ
솔직히 애드 아스트라 어떻게 참냐고ㅋㅋㅋㅋ
림버스에서도 나왔나?
날 찾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