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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준도 피부는 엄청 하얗긴 한데 어느쪽이냐 하면 선이 굵은 쪽에 가까워서 ㅋㅋ
그래도 과정이
전재준이 맞을거 같은데..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쌍거풀은 추녀의 조건이었으니깐..
그런데 드라마 스토리 쭈욱 보니깐 멜로가 깊어져야하는데 왠지모르게 집착하는 전재준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다
잘생기긴 진짜.. 짜증날 정도로 잘생겼군.
그렇다고 저런 얼굴이 미남이 아니었던 건 아님
연산군도 미남이라 여자들이 좋아했다는 얘기가 있고
비슷하게 조광조도 본인 얼굴이 여성스러워서 싫어했다는데
집까지 침입한 스토커녀도 있었다고 함
오겜에서 악역 물을 한 번 뺐지만 아직도 전재준인 건에 관해
재준씨도 오징어게임에서 넘모 예뻤다고
전재준의 흉악함을 보여주려는 장면이었으나
오히려 1차선 정속 주행에 스트레스 받은 사람들을 시원하게 대변해준 장면 ㅋㅋㅋ
전재준이 했으면 지금의 풋풋한 연기보다
광기가 더 잘 표현 됐을거 같아서 궁금하긴함
문열고 들어오며 이채민이 썩소 짓는것도 어울리지만
전재준이 했으면 와 진짜 미.친놈이 웃는구나 싶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