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hangout | 25/09/04 | 조회 64 |루리웹
[6]
호가호위 | 25/09/04 | 조회 59 |루리웹
[9]
루리웹-713143637271 | 25/09/04 | 조회 94 |루리웹
[18]
KaidoHKS | 25/09/04 | 조회 10 |루리웹
[20]
루리웹-9116069340 | 25/09/04 | 조회 27 |루리웹
[8]
슈퍼미라 | 25/09/04 | 조회 35 |루리웹
[11]
그걸이핥고싶다 | 25/09/04 | 조회 63 |루리웹
[2]
여우 윤정원 | 25/09/04 | 조회 5 |루리웹
[4]
파인짱 | 25/09/04 | 조회 20 |루리웹
[4]
루리웹-5505018087 | 25/09/04 | 조회 16 |루리웹
[12]
기관총사수 | 25/09/04 | 조회 29 |루리웹
[24]
루리웹-0202659184 | 25/09/04 | 조회 37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09/04 | 조회 13 |루리웹
[3]
루리웹-614824637 | 25/09/04 | 조회 47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04 | 조회 73 |루리웹
뼈 있는 지적이군요
무슨 원리가 있어서 나중엔 거품이 잘 안남
벌크로 파는 비누는 간혹 그런게 있음
중간으로 갈 수록 거품이 잘 안 난다고 들어본 거 같음
대개의 경우 말라비틀어져서 그렇다고함.
물에 담가두면 다시 거품이 잘 나게 된다고....
뼈 있는 비누라니 그런건 써 'bone' 적도 없는걸.
(두둥탁)
거의 다 써서 얇아진 거 새 비누에 합쳐버리면 완전히 쓸 수 있음
아 싸구려 빨랫비누 그건가 진짜 무슨 뼈마냥 거품도 안나고 결국 그냥 버리게 되든데
비누 뼈있냐고 묻는 거 보니 비누 진짜 안써본거 같은데 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비누뼈는 왜 생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