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회사에 막내딸이라며 데려왔는데 잠만 자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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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네
그야 개니깐
별 이유없이 우수에찬 표정으로 안겨있어 ㅠㅠ
너무 귀여워
세상에...코 주변이 핑크빛이야
흐아...졸라귀여워
자기 할 일을 아주 잘하는 사원인데
댕댕이는 자는게 일이에요
이쁨
다음주에 또오면 거다이맥스 되어있을듯
부장님의 막내따님을 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