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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둘다 식사를 하고 똥을 싸는 같은 생명이라는 공통점과 짧은 대화와 공감으로도 싸움을 멈출 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겼구나 너무 감동적이야
똥! 푸하핫
어.... 그래도 느금마사보다는 개연성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