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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은 절대 인정안한다는 빵
램바스가 아니라니
나도 조리빵 좋아함
끼니 대용도 되고
예전엔 피자빵이나 고로케 2천원대 가격인데.. 요즘은 4천원정도;;
대충 저건 빵이 아니라 다른 뭐시기라는 이태리 불란서 양반들 짤
가끔 도핑 적게 해두고 피자빵이라고 해두는거 꼴받음.
피자빵보다 맛있는 빵은 본 적이 없다
솔직히 저건 이탈리아놈들도 눈가리고 먹으면 오우! 아르마니! 베네똥! 발렌티노! 하면서 감탄함
피자라고 했지만
치즈가 아니라 마요네즈라서
좀 느끼함
사실상 케찹+마요네즈인데
이게 왜 피자빵인지 아직도 몰름
옥수수 없는 버전은 잘먹는데
달고 짜고 기름진 달지만 않았더라면
맛잘알 인정합니다
짠빵 시져시져
이탈리아에 수출하자
이상하게 안 파는데(대부분 디저트집)랑 안 사는 사람이 많은 빵
저거 놨다가 1주일간 3개 팔린적 있음
얼마나 완벽한지 나라에서 강제로 멕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