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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좇소 수준도 아니고 어디 마굿간 수준 창고에서 일하는 곳에서 내 장기 털려서 임원해봤자 뭔 이득이 있냐
저 약속조차 지킨다는 보장이 없다
간 빼먹은 다음에 토사구팽하면 간뽑힌 사람이 뭘 할 수 있는데
저래 놓고 나오면
이제 ㅈㄴ 괴롭힐듯
안해주면 니가 사람새기냐 하면서 인성질 부릴거 생각하니 안나왔으면 좋겠다
어차피 하는짓 보니 불효자인데
글만봐도 좃소수준이 느껴지는군 ^^
ㅉㄲ도 천만원 이상은 주겠다
장기매매인데
사장 본인이 하면 돈 안들고 좋잖아?
애초에 직원들이 주고 싶다고 자원해도 병원에서 안 받아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