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로뽕꼬삥 | 25/09/03 | 조회 23 |루리웹
[6]
루리웹-0033216493 | 25/09/03 | 조회 25 |루리웹
[6]
루리웹-3949301141 | 02:10 | 조회 22 |루리웹
[3]
루리웹-1593729357 | 02:12 | 조회 23 |루리웹
[4]
네리소나 | 02:08 | 조회 5 |루리웹
[1]
나래여우 | 01:46 | 조회 19 |루리웹
[13]
FU☆FU | 02:19 | 조회 10 |루리웹
[14]
| 02:16 | 조회 14 |루리웹
[2]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2:12 | 조회 24 |루리웹
[9]
깡지르 | 02:08 | 조회 9 |루리웹
[16]
쾌감9배 | 02:12 | 조회 36 |루리웹
[10]
비취 골렘 | 02:07 | 조회 28 |루리웹
[15]
이사령 | 02:09 | 조회 37 |루리웹
[18]
장아무개의 하루 | 02:06 | 조회 4 |루리웹
[3]
플레이그마린 | 02:05 | 조회 58 |루리웹
빠따로는 맞았겠으나
아버지도 본인도 그랬을수있다고 이해하고 계실거야
다만 본인 자식이 잘못될까봐 그랬겠지.
??? : 니칼로 해 쌔끼야
노바디 초반 내용이랑 비슷한데
좋게 말로 해도 되잖아요 왜 줘패나요 위험한짓은 맞는데 구지 때릴것 까지야
사시미는 ㄹㅇ 개 날카로운거라서 위험한데
엄마 앞에서 눈 뒤집혀 칼 휘두르다 아빠한테 쳐맞은 썰
화날순 있는데 인생 쫑날뻔 했잖아;;;
저기서 살인났으면 자식농사 실패에 가게 폐업에 다시는 칼쓰는 장사 못 한다.
효자가 아니라 집안 말아먹을 놈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