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RedRed | 25/09/03 | 조회 64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03 | 조회 53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25/09/03 | 조회 75 |루리웹
[2]
보리로지은밥 | 25/09/03 | 조회 27 |루리웹
[7]
밀떡볶이 | 25/09/03 | 조회 58 |루리웹
[10]
쀾두의 권 | 25/09/03 | 조회 64 |루리웹
[4]
알케이데스 | 25/09/03 | 조회 22 |루리웹
[0]
사일럭스 | 25/09/03 | 조회 4 |루리웹
[18]
MSBS-762N | 25/09/03 | 조회 91 |루리웹
[14]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03 | 조회 32 |루리웹
[20]
파이올렛 | 25/09/03 | 조회 23 |루리웹
[15]
MSBS-762N | 25/09/03 | 조회 54 |루리웹
[20]
+08°08′03.4″ | 25/09/03 | 조회 39 |루리웹
[27]
지지의 철권 | 25/09/03 | 조회 13 |루리웹
[8]
공허의 금새록 | 25/09/03 | 조회 70 |루리웹
커뮤에서나 할법한 말을 현실에서 ㄷ
커뮤에서도 하면 좀 그럼
화나서 뇌절을 해버렷내
끼리끼리 싸웠군
흔들다리 효과 생각나네.
여친 입장에서는 무섭고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남친이 험한 말 하니까 그 싫은 감정이 모두 남친 때문인 것 처럼 느껴질거임.
험한 말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여친이 좀 어리긴 한 듯.
뭔 소리여 그냥 저 말이 이상한거지
절제력은 중요사항임
후반에 뇌절햇에
선넘었지
연애는 해도 결혼은 아니네
진상 피해자에서 같은 진상 됐잖아.
불합리하게 피해보는 상황에서 감정적이게 나가는 건 도움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