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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씨같은 글이야
'당연하게도 측간에 갈 때마다 업고 갔다와야 했다.'
: 실제 자막임
도우마쉑 지옥 아이피 검거
하여간 루리웹놈들 천박한 거 보소
그런데 하쿠지라면 그런 코유키에게도 부드러운 미소 지으면서 "당신을 위해서라면 오물의 가운데서도 웃음을 지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다가 어느새 피칠갑한 아카자로 시점 전환되면서 "...오물의 가운데서도..."라고 읊조리면서 고개를 들어올리며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라고 하는 묘사도 할 수 있을 듯
짜증나지만 실제 원작에서도 측간 데려갔다 하고.....흠.....음.....
아~ 그래서 여자를 안 먹었다는거구나! 똥 냄새 날까봐! (아님)
그러니까 하쿠지한테 반했지 그런 와중에도 하쿠지는 별 거 아닌듯이 감내해줬을테니
옷갈아입히고 몸닦아주는것도 다 했으니 볼거 못볼거 다 봤을거긴한데 그렇게 적나라하게 묘사하는건 너무하잖아ㅋㅋㅋㅋ
매번 새롭게 더러운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