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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는 인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다.
인물의 서사를 쌓고 그 인물의 죽음을 더 중요한 서사의 기폭장치로 써먹지. 악랄한 작자 같으니(극찬)
최근 전개: 다니엘 이 ㅁㅊㅅㄲ야!!!!!!!!!!!!
꿈꽈 희망을 누구보다 혐오하는 작가
그것보단 아주 작은 꿈과 희망을 위해 절망과 증오를 때려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