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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한국사 잇섭
쇼츠 오프닝 장인
시간이 지나면 지엽적인거 다 잊혀지고
저런거만 남음
아직도 미미광어는 기억함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많이 외웠었지
난 사화 순서 아직도 기억함
뭐 갑자기 묘를 사 -> 무오갑자기묘을사 순서로 일어났다고
'전'자를 얻'으'면 '환'원...
북유겜감들로 외우는 이상한 방법도 많았지
가느다란 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