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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토리로 루마니아까지 가면 안되나
요리이치면 루마니아가 의미가없을껄 ㅋㅋㅋㅋ
"아하하핫! 벌레처럼 짓뭉개졌다 해!!"
"....신사답지 못한 최후군요"
"Shit!! 무잔!! 약해빠진 Fucking Bitch!!"
형제는 위대했다(진짜)
불쌍하다는 개념이 무잔 옆에서 성립할 수 있는건가?
멋진 이야기야
이 그림체는 베르세르크의 칼날 작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