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쌈무도우피자 | 11:20 | 조회 24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25/09/01 | 조회 7 |루리웹
[52]
루리웹-6608411548 | 11:23 | 조회 35 |루리웹
[21]
비취 골렘 | 11:23 | 조회 15 |루리웹
[20]
MANGOMAN | 11:19 | 조회 14 |루리웹
[24]
Orez | 11:21 | 조회 9 |루리웹
[21]
빗치 | 11:18 | 조회 32 |루리웹
[18]
행복한강아지 | 11:18 | 조회 18 |루리웹
[4]
잭오 | 11:17 | 조회 109 |루리웹
[9]
SCP-1879 방문판매원 | 11:15 | 조회 57 |루리웹
[7]
라이센 | 25/09/01 | 조회 12 |루리웹
[4]
쿱쿱이젠 | 11:15 | 조회 24 |루리웹
[11]
루리웹-5564595033 | 11:13 | 조회 30 |루리웹
[11]
요시키군 | 11:15 | 조회 24 |루리웹
[4]
루리웹-0114726476 | 11:12 | 조회 28 |루리웹
등에는 하나의 상처도 없었다... 추하다 수염아
사실 마르코의 저 눈물은 더이상 술값 삥뜯기는거에서 해방된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
근데 진짜야?
흰수염 거지야?
보물에 큰 관심 없던거랑 지 술값 남 앞으로 외상 달아놓는건 진짜임ㅋㅋㅋ
마르코 야마 돌만 하네
돈벌면 전부 자기 고향으로 보냈다고 들었어
돈으로 섬재건함
밈으로 쓰려고 대사 자른거
고향재건을 위해 본인 몫 다쓰고 해적단 단원들도 다 알고있다 라는 대사가 바로 뒤에 나옴
사황수십년 하면서 시골마을하나 잘 성장 못시킨
흰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