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루리웹-56330937465 | 01:51 | 조회 24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46 | 조회 16 |루리웹
[13]
사격중지 | 01:47 | 조회 4 |루리웹
[11]
사격중지 | 01:41 | 조회 12 |루리웹
[9]
루리웹노예 | 01:43 | 조회 20 |루리웹
[7]
루리웹-9151771188 | 01:36 | 조회 21 |루리웹
[16]
킺스클럽 | 01:41 | 조회 26 |루리웹
[10]
5252156 | 01:39 | 조회 8 |루리웹
[7]
나스리우스 | 01:34 | 조회 10 |루리웹
[5]
느와쨩 | 01:33 | 조회 6 |루리웹
[7]
THEHYPE | 01:37 | 조회 16 |루리웹
[6]
ㅇㅇㄹㄹㅇ | 01:24 | 조회 4 |루리웹
[30]
정의의 버섯돌 | 01:27 | 조회 21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14 | 조회 25 |루리웹
[5]
0등급 악마 | 01:25 | 조회 27 |루리웹
장사가 어렵고도 쉬운 이유임. 너무 많은걸 바라면 망하고, 너무 퍼줘도 망함. 그 선을 지키는게 너무 어렵기 때문에 장사가 힘듦.
아니 이 날씨 이 계절에 붕어빵을 파냐고~~
"근데 이런걸 알려줘도 되나요?"
"이거 알려준다고 너가 내 앞에 붕어빵 가게 열것도 아닌데, 이거 알려주는 동안 가게 앞에 잡아두는게 손님도 많아보이고 이득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