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야옹야옹야옹냥 | 25/09/01 | 조회 54 |루리웹
[2]
DTS펑크 | 25/09/01 | 조회 6 |루리웹
[23]
루리웹-713143637271 | 25/09/01 | 조회 25 |루리웹
[20]
KC인증-1260709925 | 25/09/01 | 조회 4 |루리웹
[32]
네리소나 | 25/09/01 | 조회 14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5/09/01 | 조회 41 |루리웹
[27]
요시키군 | 25/09/01 | 조회 68 |루리웹
[3]
렉카위키 | 25/09/01 | 조회 16 |루리웹
[5]
Prophe12t | 25/09/01 | 조회 13 |루리웹
[6]
Mario 64 | 25/09/01 | 조회 25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25/09/01 | 조회 8 |루리웹
[3]
호가호위 | 25/08/31 | 조회 3 |루리웹
[6]
루리3864웹 | 25/09/01 | 조회 62 |루리웹
[7]
탕찌개개개 | 25/09/01 | 조회 43 |루리웹
[13]
뭘찢는다고요? | 25/09/01 | 조회 8 |루리웹
장사가 어렵고도 쉬운 이유임. 너무 많은걸 바라면 망하고, 너무 퍼줘도 망함. 그 선을 지키는게 너무 어렵기 때문에 장사가 힘듦.
아니 이 날씨 이 계절에 붕어빵을 파냐고~~
"근데 이런걸 알려줘도 되나요?"
"이거 알려준다고 너가 내 앞에 붕어빵 가게 열것도 아닌데, 이거 알려주는 동안 가게 앞에 잡아두는게 손님도 많아보이고 이득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