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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도 미소 지을수있어
악당을 무조건 반죽음 상태로 만듬
타노스의 탐스러운 엉덩이 피규어가 등장할 때군
방패 건틀릿 조합 좋을지도
사실 캡틴과 타노스는 아주 큰 틀에서 비슷한 캐릭터긴 함. "세상에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내가 정의라고 믿는 행동을 관철하겠다"는 스탠스인 점에서.
정의의 벡터가 극단적으로 다르긴 하지만...
꼭 저건 아니고
신을 죽이는 병에 걸려서
데이터 초기화 하려고
환상 보여주며 시험에 들게 하는 곳에서
어벤져스 대장으로 활동함
물론 환상 속이지만
그러다가 이건 내 RP랑 안맞네
하면서 깨어나오는게 킬포
하루종일도 필연적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