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02 | 조회 73 |루리웹
[28]
마시멜로네코 | 25/09/03 | 조회 28 |루리웹
[6]
클라크 켄트 | 25/09/03 | 조회 74 |루리웹
[28]
감염된 민간인 | 25/09/03 | 조회 30 |루리웹
[16]
루리웹-713143637271 | 25/09/03 | 조회 44 |루리웹
[5]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03 | 조회 63 |루리웹
[4]
이태리정통 | 25/09/03 | 조회 41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09/03 | 조회 6 |루리웹
[5]
AKS11723 | 25/09/03 | 조회 37 |루리웹
[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03 | 조회 32 |루리웹
[0]
Mario 64 | 25/09/03 | 조회 33 |루리웹
[7]
알케이데스 | 25/09/03 | 조회 32 |루리웹
[5]
센티넬라 | 25/09/03 | 조회 21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03 | 조회 91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25/09/03 | 조회 15 |루리웹
하루종일도 미소 지을수있어
악당을 무조건 반죽음 상태로 만듬
타노스의 탐스러운 엉덩이 피규어가 등장할 때군
방패 건틀릿 조합 좋을지도
사실 캡틴과 타노스는 아주 큰 틀에서 비슷한 캐릭터긴 함. "세상에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내가 정의라고 믿는 행동을 관철하겠다"는 스탠스인 점에서.
정의의 벡터가 극단적으로 다르긴 하지만...
꼭 저건 아니고
신을 죽이는 병에 걸려서
데이터 초기화 하려고
환상 보여주며 시험에 들게 하는 곳에서
어벤져스 대장으로 활동함
물론 환상 속이지만
그러다가 이건 내 RP랑 안맞네
하면서 깨어나오는게 킬포
하루종일도 필연적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