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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투! 원! 투! 쓰리! 예에!
지금와서 보면 희한해
무도에서 발표한 노래들 첨 들었을 땐 다른 좋은 노래들이 상위권에 있다보니
저게 저정도로 오래 사랑받는 노래가 될 줄은 ..
메세지가 확실해서 ㅋㅋㅋ
돌+아이 잔치였네
난 지금도 나 20대때 저 분이 홍대에서 윗통 벗고 뛰어가던 모습이 떠올라
멤브레인 키보드는 멋있어 역시
마지막 크라잉넛이라고하는게 열받는 포인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