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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가 시골 구석인데다 혈귀의 존재를 아는 의외로 꽤 나이 있는 사람인 거 감안하면 인상이 좀 매서울 만도 하다 싶음ㅋㅋㅋㅋ
그저 딴지를 걱정하던 마음착한 아저씨…ㅠ
현대사회도 아니고 밤길에 애가 밖에 나간다는 말에 놀란 표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