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유르시아 | 25/09/01 | 조회 8 |루리웹
[6]
DTS펑크 | 25/09/01 | 조회 4 |루리웹
[15]
루리웹-36201680626 | 25/09/01 | 조회 13 |루리웹
[13]
UEEN | 25/09/01 | 조회 55 |루리웹
[42]
루리웹-3356003536 | 25/09/01 | 조회 34 |루리웹
[11]
루리웹-36201680626 | 25/09/01 | 조회 21 |루리웹
[31]
함떡마스터 | 25/09/01 | 조회 15 |루리웹
[15]
루리웹-76461616 | 25/09/01 | 조회 10 |루리웹
[16]
Ad Hoc2675 | 25/09/01 | 조회 39 |루리웹
[5]
이모씨 | 25/09/01 | 조회 3 |루리웹
[3]
루리웹-8396645850 | 25/09/01 | 조회 7 |루리웹
[10]
THE오이리턴즈! | 25/09/01 | 조회 27 |루리웹
[16]
IceCake | 25/09/01 | 조회 27 |루리웹
[15]
DTS펑크 | 25/09/01 | 조회 9 |루리웹
[4]
DTS펑크 | 25/09/01 | 조회 8 |루리웹
리츠코 : 지 애비 심성을 빼다 박아서 아주 개판이구만
겐도 :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
역시 내 아들임ㅋㅋ
겐도가 꾸미고 있던 계획상 억지로 태우고 폭주시킨후
일부러 멘탈 망가질 상황에 몰아넣었겠지?
도망치는거냐?
아뇨? 이게 도망치는걸로 보이시는거면 아버지가 절 방치한건 무슨 엑소더스에요?
내가 왜 타야 하는지 똑바로 말 안하면 탈 이유가 없지
이 경우 자고 일어나면 조종석일듯
겐도 반만 닮았어도 저랬을지 모름
↗까 타렴 아들아 넌 선택권이 없단다
시발아
헸을듯